Jour des cr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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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먹으러 온 크레프!❤️ 크레프는 디저트라고 생각했는데 요기 크레프는 약간 식사느낌이라 새로웠습니다 크레프는 바삭하고 안에는 토핑이 샌드위치 같은 느낌이라 맛있었어요 ㅎㅎ 감튀는 트러플이라 향도 맛도 좋았어요!
주르 데 크레프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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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 샌드위치 집이에요! 잠봉과 슈림프 먹었는데 둘다 너무 맛있었어요! 아쉬운건 스프를 함께 시켰는데 크래페샌디치를 다 먹고나서 뒤늦게 나왔어요 🤣 음식이 함께 나왔다면 더 만족도가 높았을것 같아요 아마도 오픈런이라 제가 첫 손님이라 그랬나보다 고 이해했으나 아주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스프도 맛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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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 크레페 그냥 맛남! 적절한 짠맛 사과주스 사과주스 존맛! 이것만 먹으러도 올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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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괜찮았으나 크레이프의 구조상 소스가 밑 부분에 고이게 되어 밑으로 갈수록 짠게 아쉬웠.. 올리브와 방토, 치즈절임은 맛있었고 감자수프도 나쁘지않았음. 근디 예상외의 감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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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가 마르세유 음식이라는데 비주얼 어딘가가 익숙한 것이 베이징 길바닥에서 수도 없이 본 지엔빙의 그것이었고 토핑은 스리라차 쉬림프라는데 풍기는 냄새가 어딘가 익숙한 것이 중국집 짜장면이라면 필히 품는 불향이었으므로 오늘 내가 취한 것은 중식이라 하겠다 #스리라차쉬림프크레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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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봉 크레프와 오리지널 애플(사과)주스를 주문했습니다. 처음에 가장자리의 치즈 크러스트를 손으로 떼어 먹어보니 고소하네요. 크레프는 말랑한 느낌이 있었고, 안에 고소한 잠봉(햄), 상큼한 방울토마토와 양상추, 향긋한 치즈와 랜치소스가 들어있었습니다.
더현대팝업 평범합니다 간은 좀 밍밍한거 같기도, 토마토랑 잘어울리는데 토마토는 위에 두개뿐이라 아쉽습니다 사과쥬스는 그냥 사과만 넣고 만들어요 흐음 무난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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