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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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무난....코스없음... 어항가지새우 굿! 꿔바로우에 와사비 낫베드~!
락희안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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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한 빌딩 숲 속 화교의 가정식. -- 1945년 산동 출신 이연악선생은 마산에 신춘반점을 열었고, 그의 유지는 80년이 흐른 지금 ‘락희안’이란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남가좌동의 터줏개감이 된 이 식당은 최근 대한민국 회식의 최대 격전지 여의도에 출사표를 냈다. “화교 3대가 집에서 즐겨먹던 음식을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냅니다.“ 말마따나 이 곳의 음식은 마음을 탁 놓게 만드는 부분이 있다. 강렬한 간과 기름의 압도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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