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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기들이 정말 사랑하는 프리미엄구내식당 aka 프직/직당 나는 한번 가봤는데 일단 너무 시끄러워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고 하나하나 그닥 영혼없는 단체급식맛이고 일품 한번 먹어봤는데 뚝배기파스타 면은 퉁퉁불고 가공육 떡갈비는 걍 그래서 두번은 안감… 일품 or 한식 메뉴 중에 고를 수 있는데 직당매니아들에 의하면 한식이 더 낫다고 함 그치만… 난 여기 갈바에는 태성간다…
프리미엄 직원식당
서울 중구 남대문로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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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도 다양하고 매일 바뀌니까 골라 먹는 맛이 있음 가격은 만원도 안해서 가성비랑 영양 둘다 잡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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