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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 시끄럽고 좁았지만 예민하지 않으면 거슬릴 정도는 아님 가성비좋은 초밥이었당 활어회류가 쫄깃쫄깃😋 런치세트 시키면 고를 수 있는 미니 알밥이 뜻밖의 존맛!
미스터 스시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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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스시에 에바돈가츠가 들어왔다. 여태 먹어본 중 이렇게 별로인 돈까스는 처음. 첫 입 베어물 때부터 먹는 내내 오래된 지방의 역한 냄새가 솔솔.. 마요네즈가 나쁜 탓인지 어떤지 이유는 알 수 없다 ㅠ 브레이크 타임 후 5시에 갔는데 밥도 낮에 해놓은 걸 그대로 쓰는 듯 다소 딱딱하고 밥통 냄새도 났다.
50일의 광안리에서 갔던 미스터스시😄 뷰가 좋은 자리에 앉았었다 초밥도 꿀맛ㅎㅎ 사진보니 또 초밥 먹고 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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