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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리원 마라탕 / 목동 꽤나 오랜만에? 마라탕을 먹어봅니다 여기는 샹궈가 진짜 맛있는데 탕은 쏘쏘합니다 이날은 볶음밥이 너무 설익어 나와서ㅜㅠ 설익은 밥이 진밥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인 걸 감안하고도 밥이 너무 안 익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샹궈 먹어야지…
향리원 마라탕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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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다는 아니지만 동네에 있어 좋다. 국물이나 맛은 건너편 체인 탕화쿵푸가 낫지만 이집은 간략하게나마 땅콩 등 찍을 소스를 제공해서 여길 더 자주 감. 고수나 야채류를 다 처넣지 않고 마지막에 살짝 데치는 등의 기본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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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2.5 단계만 먹다가 별로 안 매워서 3단계 주문해봤는데 진짜 장난아니게 맵네요. 고수가 싱싱하고 두부 피쉬볼이 꼬치류가 아니라는 점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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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광장에 있는 마라탕 집을 다 가봤고, 당분간 이곳으로 정착할 것 같아요. 일단 꿔바로우와 소고기를 거진 반값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고, 재료도 신선하고 맛도 무난하게 괜찮았어요. 다른 두 가게에 비해서 공간도 널찍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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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향리원마라탕 마라탕집이지만 샹궈맛집 계란볶음밥이랑 먹음 순삭입니다 집 근방이라 자주 가게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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