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ECT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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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널로 출시된 망고케이크 (₩9,900) 에요. 무난한 망고케이크 였습니다만, 이전에 먹은 초코나 얼그레이의 아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제 레몬머렝만 먹어보면 다 먹어보겠네요. 일행들이 음료를 맛나했어요.
콜렉티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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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 무화가 케이크 무난했고요 베이글도 ₩3,800원인데 시판 아닌 듯한(혹은 시판에 다른 걸 섞어준) 크림치즈를 같이 줘서 좋았습니다.
바다 소금은 좀 짰어요 같이 먹은 다른 크림 라떼는 무난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크림은 둘다 쫀쫀했습니다
평소에는 샐러드 파스타로 먹던 크리스피콥 샐러드 파스타를 랩으로 먹어보았습니다! 또띠아를 좋아해서 맛있었어요. 랩이 먹기 더 편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샐러드를 시키면서 음료를 함께 시키면 할인해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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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 주변 늦게까지 운영(~22:30🌛)하는 카페라 늦은 시간 작업해야 할 때 자주 들리는 곳이에요! 커피는 무난한데 샐러드 파스타가 맛있어요. 크리스피콥에 파스타볼로 자주 먹어요. 평소 사람이 많은 편이지만 혼자 작업하기에도 괜찮은 카페입니다.🍅 (시끄러울 순 있어요 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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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이후에도 영업하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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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아메리카노*2, 레몬 머랭 케이크 커피는 산미가 약하게 있고 구수한 맛. 케이크는 상콤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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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 주변상가에 상당히 괜찮은 까페들이 생긴 것 같다. 콜렉티보도 그중 하나인데 북적북적한 판교역에서 조용하게 까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버터라떼를 주문했는데 상당히 버터맛이 강하다. 느끼하다기 보다는 고소한 맛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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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라떼 이름이 귀리부인이라 웃겼어요 ㅎ 음료도 커피도 무난해요. 좌석이 신기하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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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사진은 없지만 아메리카노 마셨습니다 커피는 무난했는데 의자가 신기해서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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