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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도착해서 7시에 들어갔어요~! 사람이 어찌 많은지 기대기대를 했는데 양꼬치 기름이라고는 거의 없이 퍽퍽했고 어향가지는 눅눅 그 자체,,, 모닝글로리는 맛있었어요 요즘 양꼬치 맛집을 다녀서 그런지 양꼬치 커트라인이 높아져서,,, 여긴 비추네욤
반포 양꼬치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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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듯한 고터 근처 양꼬치집 꿔바로우는 튀김옷이 조금 두꺼웠고 어향가지도 새콤함이 좀 부족했으나 전반적으로 무난한 양꼬치집 평일이었는데 근처 회식하는 인원들이있는지 너무너무 시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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