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주차가능
엄청 자주 가던 맛집이었는데 원래 일하던 남자직원분이 가게를 인수했는지 이제 사장님이 되셨던데 그 이후로 점점 별로임.. 전에 한번은 순한맛 시켰는데도 너무 맛없게 매워서 순한맛 맞냐니까 맞다고 해서 참고 먹다가 진짜 너무 맛도없고 매워서 다 남기고 나왔는데 그래도 좋아하던 집이라 다시 방문했는데.. 맛은 괜찮아졌는데 일하는 알바들이 좀.. 일을 너무 못함 뭐 말해도 엄청 늦게갓다주고 기억도 못하거나.. 뒷테이블 손님은 볶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