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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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날씨가 흐리면 생각나는 곳. 신입분이 입사하셔서 간만에 방문. 전화 주문하시면 그럭저럭(?) 빨리 나옵니다. 전 여기 배추김치보다 마늘김치가 더 맛있더라구요.
궁중추어탕
서울 강서구 개화동로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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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눈이 오는 날 회사 점심으로 칼국수랑 생선전(동태). 갓 구운 전 아뜨뜨. 김치랑 마늘절임..?도 맛있어요. 오늘은 그냥 방문했는데 일찍 나와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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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회사점심으로 방문. 이번엔 전화하고 감..! 네이버에 등록은 안되어있지만 인터넷 뒤져보면 전화번호 찾을수 있어요. 칼국수랑 생선전! 날씨가 추워지니 더욱 생각나요.
회사 점심으로 방문. 주 메뉴는 칼국수입니다ㅋㅋ 보통 여기 오시는분들 다 칼국수 드심.. 저도 처음 방문시에는 칼국수를 먹었어요. 그때 꽤나 맛있었던 기억. 오늘은 왠지 추어탕이 땡겨서 추어탕을 주문해봤습니다. 제 예상보다 굉장히 가벼운(?) 추어탕이었어요. 보통은 진하고 걸쭉하지 않나..? 맛이 없진 않았는데 담번에 온다면 그냥 칼국수를 먹는 것으로. 반찬도 정갈 깔끔 맛있구요. 다만 음식나오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려요. 미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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