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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차담정 막걸리바로 바뀜 전도 맛있고 도토리묵 진짜 맛있어 그리고 저 막걸리 대박맛있어 ㅠ 막걸리계의 돔페리뇽 이라고 한잔에 오천원 복순도가 진짜 탄산맛 나면서 최고
차담정 키친
인천 남동구 인하로521번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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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 0.4 양갱 녹차, 얼그레이 각각 0.3 작은 공간이었는데 바로 옆 건물에 새로 오픈하셨다 천장도 높아지고 좌석도 많아짐! 적당히 달달한 양갱을 굵은 소금와 함께 내어주시는데 조합이 좋음 요즘같은 날씨랑 어울리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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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동보단 인천터미널쪽이 더 가까운 <차담정> 뽈레 글 보고 너무 가보고 싶어서 픽. 바형식으로 되어있고 흑임자 라떼에 생크림 올린 것, 그리고 블루베리 모나카를 시켰어요. 세상에...정말 제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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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전 이런 감성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작고 단골들 있고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셔서 곳곳에서 애정이 보이는 장소.. 딱 차담정이 그러하네요 네이버 웹툰 모퉁이 뜨개방같은 따듯한 공간이었습니다. 이 공간을 방문한 손님들이 편지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간 스케치북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어요 다과도 커피도 괜찮지만 공간 자체의 장점이 강력합니다 이미 디저트 도장깨기 끝났지만. 꼭 재방문 하고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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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바 형태의 테이블이라 프라이빗 하진 못하지만 제대로 된 전통 디저트들을 즐길 수 있는 곳 쑥라떼 같은 할미입맛 저격 음료들도 있다
매실레몬차랑 양갱샘플러 먹었다. 카페가 작고 들어가면 공부할 분위기는 아니고 혼자가면 책을보거나 핸드폰 봐야될거 같고 둘이 가면 소곤소곤 떠들기 좋을거 같음. 둘이상 가면 안될거 같음. 테이블이 없고 바만 있음. 검은 강아지두 있었다.
다른 음료도 맛있지만 디저트와 먹을땐 역시 에이드 종류를 먹는게 좋을것 같다 저번에 흑임자라떼와 먹었는데 입이 텁텁했다,, 개인적으로 에이드는 청귤에이드가 제일 맛있었다 양갱샘플러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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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합의 주악보다 맛있었습니다. 모나카는 앙금 외에도 다양한 재료가 들어갔는데 개인적으론 앙금맛만 나는 플레인 모나카도 있었으면 합니다. 양갱은 그닥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차는 팔지 않고 커피와 베리에이션티만 판매하여 아쉬웠습니다ㅠ 그리고 공간이 굉장히 협소합니다🙏 #라팡의_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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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은 처음먹어보는데 딱 한입 먹자마자 유과맛! 거기다가 흑임자 라떼 까지 먹으니 추석이 생각나는 맛이었다🍂 개인적으로 모나카가 제일 맛있었는데 리코타 치즈가 안어울릴거라고 예상했어서 그런지 의외의맛에 놀랐다👏 청귤에이드도 맛있다! 아직 안먹어본게 많아서 몇번 더 가보고싶은 곳 주악 1p 2,500 모나카 4,500 흑임자라떼 6,000
모나카 사진을 보고 너무나 가고 싶었습니다. 인천 구월동은 인생 처음 가는곳. 지나칠법한 가정집 사이에 위치하여 .. 시바견이 없었다면......찻집이 어디있다는거야! 할뻔한. (시바견은 주인이외에 관심이 없습니다.쳐다도 안봅니다......) 기대한대로 모나카 와 주악을 주문하고 .. 정말 찻집인줄 알았는데......차는 없고 커피 종류만! 엔트러사이트 원두로 내려줍니다. 카운터석이라 혼자가서 즐기면 좋을거 같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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