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리아 봉봉
osteria BONG BONG
osteria BONG BONG
전부터 궁금해서 친구들 우르르 데리고 간 가게. 매운 새우 크림 리가토니, 새우 루꼴라 바질페스토, 바질 봉골레 주문. 매운 새우 리가토니는 엄청 맵지는 않지만 살짝 뒷맛이 매움. 제일 리뷰가 많은 메뉴였는데 그럴만한 맛이었음. 새우 까먹기 좀 불편했지만 맛이 좋아서 괜찮았음. 새우 루꼴라 바질페스토는 산뜻한 맛이 아니라 아쉬웠음. 그냥 알리오올리오에 바질 페스토를 섞은 맛. 하지만 오일 베이스가 쎄서 그런지 바질페스토 맛은 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