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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호밀 깜빠뉴와 내가 좋아하는 러스크 픽. 오랜만에 들렀어요. 깜빠뉴는 제 취향 아닌데 맛나요. 테이크 아웃입니다.
태재제빵소
경기 광주시 신현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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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사러 왔어요. 케이크 하나와 통밀빵 세개. 집에 놀러온 처제와 나누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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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먹고 곤지암 갑니다. 여기는 빵맛도 좋은데 일찍부터 열어서 가끔 이용합니다. 커피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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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하러 왔어요. 요즘엔 많은 베이커리에서 대한민국 제과명장이란 명패를 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