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Y BROWN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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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남자친구 델다주면서 헤어지기 아쉬워서 들어간 카페인데 와이파이가 자유롭다는거 빼고는 그닥..? 음료 가격은 보통인데 퀄리티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이 듦 특히 수제 케이크들.. 먹진 않았는데 거 사장님 6,500원에 손바닥 반절도 안되는건 너무하지 않나요..
솔티 브라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수로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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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쯤에 빵을 굽는 카페라 막 나온 뜨거운 소금빵과 커피를 모닝세트(4,0)로 먹을 수 있다. 결이 부드럽고 소금 덕에 버터가 푹 배어든 빵에 고소한 맛이 강하고 단순한 아이스 라떼라는 좋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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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다양하고 무난한 커피숍. 이탈리아 빵이라고 있어서 한 번 시켜봤는데 심심풀이로 먹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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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르들로 와 #모짜르트커피 :) 모양때문에 굴뚝빵이라고도 부르는 체코의 간식이래요. 시나몬맛을 골랐더니 따끈따끈한 빵에 설탕과 계피가 잔뜩 묻어나와요. 맛있을 수 밖에 없는데 기름이 오래되었던 것인지, 너무 많았던 것인지 살짝 비린내?같은 게 났어요. 하지만 생크림을 듬뿍 찍었더니 괜찮아졌습니다🐽 모짜르트가 즐겨마셨다는 커피☕️ 작곡할 때, 오선지 옆에 늘 놓여있었다고 합니다. 에스프레소에 럼을 넣고 그 위에 휘핑크림을 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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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얼음+단팥+떡. 더할 나위없이 깔끔하고 맛있다. 난 이런게 좋더라. 집중 안되는 월요일, 땡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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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빙수 쩔어! 밀탑과 설빙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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