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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오므라이스 먹었는데 느끼하고 양이 많다. 다들 보르쉬 수프와 콜슬로를 왜 추가해 먹는지 알겠다😭 김치가 있으면 딱 좋을 것 같았다. 줄이 길지만 혼자 가면 1인석이 비는대로 먼저 자리를 준다. 개인적으로 긴자에 킷사유 오므라이스가 더 탱탱하고 맛있었다.
たいめいけん
〒103-0022 東京都中央区日本橋室町1丁目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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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칼로 잘라서 먹는 오므라이스의 발원지. 탄포포 오므라이스라는 이름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우에노점에는 해당 메뉴가 없는데 본점에는 있습니다. 가격도 이쪽이 살짝 더 높고 매장도 더 레스토랑에 가깝군요. 깨끗하고 편안한 접객과 많은 메뉴에서 높은 기본기가 느껴집니다. 50엔에 추가 가능한 보르시치 스프와 코울슬로는 꼬옥 같이 추가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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