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つねづか
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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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당고에 꽂혀서 찾아갔다. 연남동이긴 한데 거의 가좌역 쪽 끝이어서 골목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평일 낮이긴 했는데 필자 말고 손님이 하나도 없어서 약간 가게의 존속이 걱정됐다(?) 귀엽게 생긴 화과자 먹어보러 나중에 또 방문해야되기 때문에,, 부디 오래 영업하시길.. 4인 테이블 하나 빼고는 다 긴 의자에 일행과 나란히 앉아야 하는 좌석이었다. 3명 이상 방문하기엔 좀 애매할 듯. ■ 미타라시 당고 (3,0... 더보기
키츠네즈카
서울 마포구 동교로51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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