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ST Cafe & Bistro
음식
실내
전체 더보기
이젠 안가본 카페가 없는줄 알았는데 있었다! :) 파티쉐가있다는 소개말에 기대감을 품고 들어갔다. 디저트 종류가 다양하게 있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맛있게 보였다. 블루베리크럼블파이를 골랐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들이 강하지 않고 부드럽고 조화롭게 느껴져서 금새 먹어 치웠다. 오지(Aussie)가 호주사람이라는 뜻이란걸 처음 알았다. 마침 어제 호주랑 축구했는데.. 그냥 라떼와 큰 ... 더보기
줄라이 퍼스트 카페 앤 비스트로
경기 수원시 영통구 권선로882번길 108-21
3
0
오랜만에 브런치..! 요즘은 주말도 브레이크 타임있는 곳이 늘어나서 저처럼 눈뜨면 2-3시인 게으름뱅이는 곤란 ㅋㅋㅋ 치킨이 주재료인 메뉴가 많았고 3시쯤 몇가지 메뉴는 솔드아웃이었습니다.
3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