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무의별콩카페] 하나개해수욕장을 한 바퀴 걷고 나니 오후 4시. 저녁 먹기엔 애매하고 딱 간식이 당기는 시간. 바닷바람을 맞아서인지 주변 사람들 손에는 하나같이 호떡이 들려 있었는데, 그걸 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호떡이 먹고 싶었음. 호떡 파는 곳이 여러 곳 있었는데, 발길이 향한 곳은 무의별콩카페. 해수욕장 입구에 자리한 작은 카페였는데, 호떡과 함께 소세지나 소떡소떡 같은 간식도 팔고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아 보였음... 더보기
무의 별콩
인천 중구 하나개로 142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