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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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약속이 있을 때, 프랜차이즈 카페는 딱히 가고 싶지 않을 때 들리기 좋을 정도의 카페입니다. 크렘브륄레와 아메리카노로 먹었습니다. 크렘브륄레는... 단맛이 너무 강해서 크림맛이 잘 안 느껴집니다. 재방문 의사는...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근처에 약속 있을 때가 아니라면 없을 것 같읍니다.
디어 데이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8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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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역에서 나와 쭉 걷다보면 이런 곳에 카페가? 하는 곳에 이 카페가 있음. 꽤 늦게까지 하고 분위기도 좋다 음료도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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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동/ 디어데이 골목 사이에 숨겨진 멋진 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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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솜 바로 옆에 있는 카페. 늘솜 갔다 디어데이가는 코스~ 통창이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카페입니다. 사장님 혼자 하시는데 가게가 넓진 않아요. 사진을 못찍었습니다만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예쁨! 노트북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근처 살면 참새방앗간 이었을 정도. 커피도 맛나고 디저트류도 제법 있는데 직접 만드시는거 같아요. 후회하지는 않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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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