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ster
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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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분위기로 좀 오래있을 수 있는 곳 내부의 감성이 좋아 맛보다는 독서하러 자주 오는 편 꽃집을 하는지 꽃이 많음 다 먹어봤는데 신기하게 사과라떼가 맛있음 편집샵 소품들과 음식류는 좀 비싼듯
오이스터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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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오이스터] 남산 도서관에서 내려와서 쭈욱 걷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곳. 꽃 내음이 가득한 곳이었어요. 불편한듯 편했고, 많은 분들이 아이스크림 올라간 음료를 주문하시더라구요. 사진엔 없지만 라떼를 마셨는데 부드럽고 꼬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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