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공복이 너무 길고 배가 고팠던지라 반드시 고기를 먹어야겠다는 다짐. 커다란 솥뚜껑에 김치와 콩나물 버섯 양파 마늘까지 올리고 통삼겹 구을 때까지 너무 좋았는데 정작, 고기맛을 모르겠다. 이거 뭔 맛이래. 내 공복에도 채워지지 않는 삼겹살의 비애. 계란찜은 그럭저럭 맛나요
무채 솥뚜껑 생삼겹살
서울 종로구 대학로 145
4
0
추천해요에 가까운 좋아요!! 평범한 솥뚜껑삼겹살 집이지만, 1인분 15,000원으로 가격도 괜찮고 쌈채소, 야채, 버섯을 그냥 달라면 계속 주셔요.. 프리미엄삼겹살 필요 없으니까 이런 곳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