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에 갔는데 웨이팅이 있거나 그러진 않았다. 그래도 자리는 거의 다 차는 듯. 치킨집인데 분위기가 나름 좋아서 그런지 커플로 오거나 여자끼리 온 팀만 있음. 기본 마녀커리크림치킨(1.8)으로 주문. 꽤 푸짐하게 나온다. 치킨은 텐더...only 퍽퍽살이다ㅠㅠ 튀김 자체는 부드럽고 안 느끼해서 좋음. 감튀도 마찬가지로 먹을만하고 카레도 괜찮았다. 하지만 왜인지 처음 먹을 땐 오 괜찮네 하면서 먹는데 금방 흥미가 떨어져버린다.... 더보기
무슨맛인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항상 와보고싶었던 마녀커리크림치킨 근데 생각보다 강렬한뭔가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 카레향도 크림맛도 그렇다고 토마토맛도! 그 어느것도 제대로 느껴지지않는 뭔가 부족한 맛,, 좀 더 확사로잡는 맛이 있기를 기대했는데 실망했당ㅠ 가봤던 지인들이 하나같이 '거기걍그래'라고 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허허 우리는 하나반짜리를 시켜서 그런지 소스와 치킨이 따로나왔는데 그래서 눅눅해진 치킨은 없었다 고기가 부드럽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