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ssier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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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추천할 만함. 인테리어에 신경을 덜 쓴 대신 빵에는 진심인 느낌이랄까..브리오슈 지금까지 먹어본 게 별로였다는 사실을 여기서 깨닫게 됐네요.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애기들 데리고 오기도 편하게 돼 있는듯. 엘리베이터로 지하 1층 테이블로 편하게 내려갈 수 있고, 여자화장실은 유모차 몇 대는 가뿐히 들어갈 만큼 널찍.
파티시에 필
경기 남양주시 다산중앙로82번안길 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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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가 2종류로 고를수있다 고소한맛과 산미있는맛 갠적으로는 산미있는 맛이 더 나았음 여왕의 커피라는 시그니처메뉴 맛있음 아인슈페너 비슷함 베이커리 직접만들어서 유명함 먹어보지못해서 담에 도전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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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배가 불러서 못 먹어서 아쉽지만, 음료도 그냥저냥 나쁘지 않고 공간이 탁 트인 것이 맘에 드네요. 미술관같이 생긴 멋드러진 외관이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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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종류도 많고 맛있음 커피도 좋아요 근데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자리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스피커가 바닥에 놓여있기도하고 음악도 난잡해서 그런가 너무 시끄러움.. 귀가 아파서 오래 못있고 나왔어요
공간은 참 멋있네요. 지하에 먹을 공간이 넓지는 않지만 천장을 높게 해서 트인 느낌이 듭니다. 마음에 드네요😌 말차 스콘은 제가 생각한 맛은 아니었지만, 나쁘지않았습니다. 커피는 원두를 선택해서 마실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비해 비싼 가게지만, 가끔은 분위기 느끼러 놀러 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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