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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어도 더운 도시의 열기를 뚫고 간 돼지골뱅이집. 파워 냉방이라고 할 정도로 한기가 느껴진게 좋았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골목은 아닌터라 우리 이외의 손님은 9시가 넘어서야 들어오기 시작한다. 술이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은데 새로 오미자 버전에 한라산 소주도 볼 수 있었다. 맥주는 바이엔슈테판이 있기도. 찾아온 이유는 골뱅이 탕보다는 골뱅이 숙회가 궁금해서 오게되었다. ■생골뱅이 숙회&무침 싸먹을 김, 잘게자... 더보기
돼지 골뱅이
서울 관악구 봉천로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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