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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많아져서 못가는 집 영등포 포장마차거리에 친구랑 한 잔 하러 갔는데, 제일 사람이 많고 냄새가 좋아 이끌려들어간 곳이다. 골뱅이탕을 시키면 홍합이 한대접 같이 나온다. 골뱅이탕 국물이 왜 까만지 알 수 없지만 개핵존맛이다. 골뱅이 한 점 먹고 국물 한 숟갈 떠먹고 소주 한잔하고의 무한 루프가 가능한 집. 국물에는 청양고추 썬 것이 떠 있는데 칼칼한 게 소주생각난다. 소주를 잘 못마시는 나도 아빠네 골뱅이와 함께라면 무적... 더보기
아빠네 집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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