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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나물이 섞인 덮밥에서 구수한 된장내가 났다. 그 안으로 자그마하게 잘린 두부가 보들보들했다. 숟가락을 살랑살랑 비벼 떠내어 먹었다. 입 안에서 나물 조각, 버섯 덩이가 오물오물 흘러다녔다. 아삭한 알타리를 숭덩숭덩 베어 먹었다. 부들부들하고 탱글한 도토리전을 조각내어 말랑말랑 삼켰다. 간이 연하고 조용하고 너무나 부드러웠다. 세상에 다정한 맛이 있다면 이렇지 않을까, 생각했다.
콩리
경기 양평군 옥천면 신복길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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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탕국 맛 좋음.도토리전 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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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탕국이 맛있는 집 김치가 좀 많아서 덜어놓고 잘 저어서 먹는게 좋을듯 김치는 묵은지고 간이 약간 세다 밥이 같이 나오는데 말아먹으면 딱 맞다 진평 막걸리가 있는데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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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메뉴 : 묵탕국_온(8.0), 도토리전병(10.0) 평범하다. 묵탕국은 양이 꽤 있는 편인 것 같다. 묵탕국을 먹을때 잘 섞어서 묵부터 먹고 밥을 말아먹으라고 안내해주신다. 도토리전병도, 묵탕국도 뭔가 매운맛이 있다. 어디서 느껴지는 매운맛인지는 모르겠으나, 맵찔이들에겐 살짝 매울 수 있다. 밑반찬으로는 감자조림, 깍두기, 옥수수샐러드, 된장시래기무침, 무나물이 나왔다. 한번 쓴 반찬은 재활용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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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국수집>
메뉴 : 도토리 묵탕국, 도토리 전병 국토정보공사 추천 맛집. 도토리 묵탕국과 도토리 비빔밥, 전병과 만두 등을 판다. 날씨가 더워서 개인 메뉴는 도토리 묵탕국으로 통일하고 전병을 시켜 나눠먹었다. 묵탕국은 정말 입맛 당기는 맛이었다. 평소 알고 있던 묵밥은 새콤한 맛이었는데 이집 국물은 조금 더 담백하다. 담백하다고 해서 심심하거나 싱거운 것은 아니다. 김치 맛과 잘게 썰린 쑥갓 향, 참기름 향에 자꾸만 숟가락을 가져가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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