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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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과일들로 음료, 디저트가 바뀌는 연남동 작은 카페. 무화과와 딸기철에 방문했었다. 역시 난 딸기가 좋아.. 아주 귀여운 멍멍이가 있었고 빔에서 해리포터가 나오는데 진짜 겨울 맛 나더라. 뭔가 몽글몽글 해지는 곳~~
비르투오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34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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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내 취향. 플라워카페
[연남동] 떡 킬러로서 당고 음료를 접해보고 싶어 방문했지만 당고는 무맛에 음료는 너무 달아 실망스러웠다. 예쁜 사진 찍어 올리기 좋은 공간에 큰 강아지가 있다. 주문 전에 강아지가 있는데 괜찮으신지 물어봐 주시는건 좋았던 것 같아요. 미숫당고, 말차당고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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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대체적으로 다 맛있는 듯! 좁지만 많이 붐비지 않아 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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