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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집어지는 숙주 양에 압도당하는 곳;;; 맵기 조절 가능! 저는 맵찔이라 보통맛도 비지땀 흘렸음니다 그치만 식으니까 하나듀 안매웠음 닭다리는 쪼매 찔겼음다 맛은 무난하게 맛도리 다만!!!!! 볶음밥은 별로 >_<
쪼리 375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16
5
0
무난
1
산더미 같은 숙주가 시그니처 ~.~ 하지만 끓일수록 저 산은 스르륵 사라집니다 닭볶음탕 정말 좋아하는데 뭔가 닭볶음탕과 국물 떡볶이의 중간맛 ? 나쁘진 않읍니다 .. 먹고 나면 입이 단 느낌 ..
3년
국물닭 밖에서 먹는 대부분의 닭도리탕류가 그렇듯 되게 달다 처음에 아삭아삭 숙주와 같이 먹을 땐 괜찮은데, 숙주 특성상 먹다 보면 금세 죽이 되어버려 양념과 한 몸이 되고 질척질척해진다 흐물흐물해져 집을 때마다 양념이 왕창 딸려오는 숙주탓에 먹을수록 입이 달아진다 호다닥 먹거나 귀찮아도 숙주 덜어놓았다가 먹으면 훨 맛있게 먹을 듯 대기가 좀 있다
4년
방송에서 보고 숙주나물 먹으러 가야지... 했던 곳이예요. 맛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딱 밥이랑 먹기 알맞은 간이었고, 닭고기에도 양념이 잘 배어 있어요. 다음엔 우동 사리 추가해서 먹어보고 싶었던 맛이었어요.
3
5년
대학로 쪼리닭 국물없는 찜닭에 무채 올라간 느낌이라 약간 미묘해요 국물없는거 먹을거면 매운맛으로 먹는게 좋을것 같고 다음엔 닭도리탕 버전이라는 국물 쪼리닭을 먹어보겠어요 - 쪼리닭
9
6년
불고기를 먹었다 런치세트는 7000원 엄청 달짝지근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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