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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던 우리 동네 마우로아. 유월이 마지막 영업이라니 다들 한번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마우로아
서울 성동구 뚝섬로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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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느낌의 가게!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분위기예요. 음식도 다 너무 맛있고 와인가격대도 넘넘 합리적이어서 첨부터 끝까지 기분이 넘 좋았던 가게입미다. 사장님 요리솜씨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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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프랑스 가정 요리 식당이에요. 분위기가 정말 아기자기 귀여워서 엄마랑 데이트 할때 가곤 합니다! 테이블 수가 네석? 정도라 예약 하고 가셔야되요. 감튀가 맛있어요. 술안주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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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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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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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트러플 오일 향이 그득해서 트러플 들어간 요리를 꼭 먹어주어야 함 사진은 트러플 들어간 소고기 타르타르..맛있다 와인을 여기서 두병 마신듯
성수 마우로아 테이블 네 개의 작은 프렌치 레스토랑. 아무래도 예약하고 가야한 다. 분위기가 따뜻하고 사장님들이 친절하시다.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꾸릿살 타르타르, 트러플 감자튀김. 가게 분위기같은 맛이 난다.. 사진엔 없지만 직접 만드시는 샹그리아도 맛있었음
성수 마우로아 - 타르타르 / 무사카 둘 다 상상하지 못했던 비주얼과 새로운 맛. 예약하고 가야하는 것 같다.(내가 안해서 잘 모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