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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10종)을 시켜먹었는데 겉탄속촉이었어요… 여름이다보니 냉방을 세게 해서 꼬치메뉴 특성상 금방 식어서 질겨지는 건 이해하겠는데 어떤 꼬치를 먹어도 탄 맛이 나서 조금 속상했어요 :( 다른 메뉴도 시키려고 했다가 그냥 나와서 다른 곳 갔습니다..!
꽃지로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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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은 잘 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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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오래된 인쇄소 자리라는 을지로 특유의 컨셉 이외에 남는 것이 없는 집. 닭 꼬치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이자카야 풍 술집이다. 닭 부위를 나누어 열 가지 정도를 꼬치로 판매하고 있고, 이외에는 탕 메뉴 정도가 있다. 받자마자 알았다. 여기는 컨셉과 자리(목)만 가지고 장사하는 집이라는 것을. 내부는 완전히 리모델링해서 그냥 깔끔한 술집정도로 보여서, 오래되고 앤틱한 느낌이 없어 컨셉조차 매력적으로 치환하는 것에 실패한 것 ... 더보기
효계 6시도착 웨이팅 22팀에 포기하고 바로 건너편 각 자리있길래 바로 입장. 튀김은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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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꽃지로 토요일 저녁의 을지로는 어딜가나 웨이팅. 간단히 꼬치에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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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로‼️ 일본 사가현(하우스 텐보스 있는 곳) 출신의 한양대학교 어학당 유학생이 성실히 아르바이트 하는 이자카야‼️ 튀김과 닭고치‼️ 가격 대비 양이 적은게 아쉬움‼️ 맛 대비 가격이 다소 아쉬움‼️ 가끔 가서 힙지로필 느끼며 소주 한잔 하기에 적당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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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술집은... 솔찌키 화장실 기준이다... 참이슬 맛은 어디나 똑같자나요?ㅋㅋㅋ 남자 화장실은 올라가기 힘들다는 소문.. 여자 화장실은 홀안에 있고 깔끔합니다 힙지로의 적당한 레트로 느낌의 일본 꼬치구이집 컨셉의 술집..
3
이리 맛없기 쉽지 않은데.. 이후에 을지로 갈때마다, 여기는 절대 아니라고 말리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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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특별하지 않은데 가격이 높고 그걸 상쇄할 만한 다른 것도 없네요. 어쩐지 자리가 남아있더라..
4
접시에 올려진 시판 와사비 페이스트 딱 그 정도의 쏘쏘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