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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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길에 궁금했던 곳으로 남겨두었다가 점심 먹을 타이밍에 가볼 수 있게되었다. 미트플러스라는 이름답게 소고기가 메인이다. 인테리어로는 스테이크 느낌이지만 각자 자리에서 굽는 야키니쿠 방식이었다. 점심과 저녁에 손님이 거의 없는 편이다보니 기대반 불안반이었지만 불안은 기우였다. ■부채살 불고기정식 한 상차림의 형태로 쟁반에 나온다. 메인 덮밥과 국, 반찬 세 가지가 구성. 국은 경상도식 소고기 뭇국. 국물보다 먼저 먹은 ... 더보기
미트플레이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4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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