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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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커피가 맛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다. 인테리어는 되게 트렌디 하다기 보다는 동네 평범한 카페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자리가 없길래 이해가 안갔거든... 근데 아무래도 근처에 생긴 스타필드 때문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무튼 영영 오기 싫어! 라는 건 아니지만 굳이 또 가고 싶은 평도 아닌 어정쩡한 어딘가.
어니스트 까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성로157번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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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4개월
리드까지 종이로 된 곳은 정말 처음 봤습니다 ㅋㅋ 행사가로 2500이라서 아주 저렴하게 좋은 커피를 마셨네요. 점심시간 산책로 근방이다 보니 가끔씩 지나가게 된다면 자주 들리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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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점심먹고 들어간 카페 등촌칼국수 영수증있으면 커피메뉴 잔당 1천원씩 할인해줘서 가보았다 로스타리 카페여서 핸드드립 종류가 6천원이상으로 조금 비싸지만 다양한 원두가 있어서 선택할게 많다 자몽차와 에디오피아 로스팅 아메리카노와 라벤처 차 마셨다 자몽차가 의외로 정말 맛있었다 수제자몽청이 가득한 아주 진득한 맛이다 라벤더차는 예쁜잔과 주전자에 줘서 눈이 즐거웠다 맛는 평범하다 아메리카노는 약간 신맛나는데 너무 하지도 않고 적당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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