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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하이볼가격은 무난했으나 자리세가 초큼 비싼듯 계산서 보고 얼마안먹었는데 뭐지? 느꼈다. 직원들은 파이팅 넘치는데 서빙도 느리고.. 몬자야키라는 메뉴 경험해 본 것으로 충분했다.
もへじ 渋谷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
〒150-0002 東京都渋谷区渋谷２丁目２４−１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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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쿄의 명물이라는 몬자야끼를 처음 먹어봤다. 비주얼이 다소 충격적이었으나 명란과 치즈 버프로 꽤 괜찮게 먹음 😗 야끼소바는 좀 눌러붙어서 쏘쏘 •• 웨이팅이 꽤 길었는데 굳이 기다려서 갈 필요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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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이다. 몬쟈는 역시 명란모찌몬쟈가 제일 맛있다. 여긴 모짜렐라 치즈 토핑가능한데 토핑 추천! 해물 몬쨔는 좀 짰고 호타루이까 아히죠는 그냥 쏘쏘. 비쥬얼이랑 바이브때문에 관광객 많이오는것 같다. 예약은 안되고 점심에는 30분정도 줄서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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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이 자주가는 몬자야키 가게라길래 한국인의 의지로 가봤슴다. 몬자야끼 비주얼이 좀 그러긴 했는데 짭짜름하니 술도둑 맛이더라고요. 눌러붙은거 긁어먹는 재미+누른만큼 짜지는 경향도 있으니 무한 술 반복맛이었습니다. 하지만! 난 두번은 안먹어도 될거같아! 김치+카이센맛/ 쉬림프+명란맛 각각 하나씩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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