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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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내장전골 깔끔하게 나오는데 용산이라 비싸긴하다 🥲 둘이 먹음 6-7만원에 소쥬한잔
집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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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벽제갈비에서 너무 맛있는 양곰탕을 먹어서 그런가... 좀 맛이 밍밍한 느낌이어서 아쉽. 양곰탕에 든 내장류는 괜찮았음. 접시수육이 너무 아쉬웠.. 아롱사태 수육인데 너무 질겨서 먹기 힘들었음. 먹다가 양곰탕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는데.. 사실 모자를 쓰고 있어서 내것같지는 않았으나 그냥 숟가락 놓고 나옴.
기찻길 쪽에 새로 생긴 수육가게 생긴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가 한가함 음식은 무난무난.. 2차 장소로 좋을 듯 10인 이상 수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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