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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밑반찬 너무 맛있다. 특히 돌생미역의 향이 너무 좋음. 따개비밥은 죽보단 고슬거리는 진밥 느낌. 챔기름냄새가 아주 입맛을 돋우게 만듬. 그리고 짜지 않고 담백한 엉겅퀴 된장국 너무 새롭다. 울릉도에서 가격얘기는 안하겠음🤔
다애식당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3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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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맛집없는 울릉도에서 젤 맛있게 먹었던곳1 따개비밥입니다 맛은 살짝 구운 전복내장밥 느낌입니다 울릉도는 사장님이 친절한곳으로 가세요
5
4년
보배식당 예약에 실패해 차선책으로 찾아간 곳. 홍합밥 15000원. 어딜가나 모든 메뉴가 가격이 같은 걸 보면 담합인가 싶기도 하고요. 비벼놓으면 제법 진한 바다향이 느껴지는 느낌. 한번 먹어보았으니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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