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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동 영천생고기전문은 두 번은 자리를 옮겼다. 그런데도 단골은 매번 새 골목까지 따라왔다. 손님 연령대는 다소 높은 편이다. 그들만으로 자리가 차고, 때로는 대기줄까지 생긴다. 삼겹살, 목살, 돼지갈비, 차돌박이. 메뉴는 그대로다. 마늘과 상추와 밑반찬이 빈틈없이 놓인다.
영천 생고기 전문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11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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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네 고깃집. 고기 상태도 그냥 그랬고, 고기 외 사이드도 빈약해서 아쉬웠다. 담엔 맞은편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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