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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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가는 맛집.. 아직도 주말에 가면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매장이 넓어 많이 기다리진 않아요 그리고 여기 가심 백김치 꼭 구워먹어야합니다..!!
초심
인천 남동구 하촌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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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웨이팅이 있는 맛집이에요.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기에 좋은 것 같아요. 누린내도 안 나고 손으로 들고 뜯어먹기 편하게 익더라구요. 비빔국수는 조금 매운 편이고 마지막 끝맛이 살짝 찝찝한데 막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라서 먹다보면 다 먹게 되더라구요. 단체로 가면 2층 테이블로 해주시는 것 같은데 1층보다 조용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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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인기 많을 만한 맛은 아닌데 의구심이 든다 평범한 등갈비다 딱히 뭐 특별할 것도 없고 쓸데없이 줄 서고 비싼 값 내고 먹을 바엔 동네 아무데나 가도 이 맛 정도는 나올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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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한창 심한 초기에 자영업자 다 죽는다 소리 나올 때도 여긴 사람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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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유명해서 자주 갔었는데 많이 바뀌었다 등갈비는여전히 맛있지만 비싸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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