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보이는 메뉴대로만 시키면 조금 느끼할 수 있으니 딱새우나 다른 매콤한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걸 추천합니다 일행이 매운걸 못먹어서 전혀 시키지 못한게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 버터 갈릭 새우가 제일 좋았는데 정말 달고 간간함의 끝이긴해요 초딩입맛에 좋을? 빵은 별로고 그냥 새우만 두개 정도 먹었을때 만족도 높은편 많이 먹으면 느끼할듯 (아 새우 아래 맨밥이 숨어있어요) 김밥은 특별한 맛은 아니고 보이는걸로 예상 가능한 맛입니다... 더보기
친구가 여긴 가보고 싶다고 해서 공항 도착해서 바로 달려간 곳. 우리는 중문쪽이 아닌 2호점을 가보게 되었다... 바다보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포장했지만 세화해변까지 가는 길+중간에 다른 곳을 들려서 가는 바람에 다 식은 후에 먹게 되었다. 김밥자체는 내용물이 생각보다 많아 입이 꽉찬다. 하지만 먹어보면 음...이걸 6500원주고 먹어야 하나. 싶을 정도. 차라리 고봉민 김밥을 먹는 게 더 가성비가 좋지 않았을까... 맛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