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Browny 30
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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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 나온 따끈한 쟁반의 상태가... 🤔🤔🤔
브라우니 30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63번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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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이어서 얘기하러 들어간 카페. 공간이 예쁘고 빙수도 맛있었어요! 빵도 직접 구우시는것 같았는데,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도전을 못한게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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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가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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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뒷길에 생긴 카페! 신사동 느낌나서 눈에 띄어 바로 들어갔다. 우유빙수만 시켜먹었는데 안에 견과류랑 팥 있어서 맛있었다. 얼음이 고소하고 깊은 우유 맛이 나는 편은 아님. 그래도 먹을 만함!! 쇼콜라빵, 치즈들은 빵도 사가지고 간다. 맛다음에는 커피 마시러 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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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브라우니30/좋아하는 동네카페. 미세먼지 때문에 집에만 계속 있다가 결국 못견디고 뛰쳐나왔다😊 평소에는 아메리카노+샌드위치 셋트로 배를 채웠는데 오늘은 화이트플랫을 시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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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카페거리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 덕에 조용하고 사람 별로없음! 아메리카노가 3000원 , 얼그레이 유자티가 3800원으로 음료값이 저렴한 편 빵들 종류도 많은데 나와있지 않은 빵은 바로 구워주시기도 한다니까 꼭 물어볼 것! 사진의 빵은 베리베리 허니브레드였나...블루베리 큐브식빵위에 딸기크림+딸기를 얹어 허니브레드보다 덜달지만 따뜻하고 맛있었음! 6000원이지만 또 먹을거얌!
[정자동] 브라우니 30 (6/10) 모 체인점이랑 이름이 비슷하긴 한데 다른곳. 집 근처에 저번달인가에 새로 오픈했는데 외관상 인테리어가 나빠보이지 않아서 가보았음. 베이커리를 겸하는 카페인데 큐브식빵 종류를 주력으로 밀어서 파는것 같다. 근데 만드는 공간이 없는걸 보면 어디서 떼와서 파는것 같긴 한데... 잘은 모르겠음. 기대 안했었던 머핀이 꽤 괜찮아서 다 먹었고 커피는 그냥 그런데 공간이 편하고 작업할 수 있는 테이블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