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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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만족도가 떨어짐 명란 돈카츠가 18,000원인데 위에 명란 소스 올라간거 외에는 별다른 특이점이 없고 양도 적음 그렇다고 명란소스가 엄청 맛있는 지도 잘 모르겠음 튀김 자체는 맛있었음 자루소바도 쯔유맛이 잘 안느껴져서 그냥 밍밍한 메밀면 먹는 느낌 면은 매장에서 직접 뽑아서 퀄리티는 좋음 속도 편했음
교 소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45번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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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문을 여는 혼밥 가능한 집. 야끼도리동 주문했는데 양파가 양이 많아 놀랐어요. 와사비는 많이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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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 막국수 맛있네요. 15000원이 조금 비싼 듯하지만 여기에 돈카츠 추가하면 훌륭한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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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맛집. 옛날의 그 두툼한 돈까스가 다시 돌아온 듯. 튀기는 기술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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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정말 괜찮은 편. 돈까스만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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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돈까스. 소바는 맛이 없고 돈까스는 맛있으니 튀김 집으로 업종 변경하는 것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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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라멘집과 같이 운영하는데요. 라멘은 그럭저럭, 역시 돈까스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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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는 정말 건강한 무맛이고요(온소바 비추) 돈카츠가 맛있어요. 양배추 꼭 추가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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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끼 소바, 치킨까스 -타누끼 소바는 아쉬웠어요. 특별한 장점이 없어요. 근데 사이드로 시킨 치킨까스는 정말 맛있네요. 튀김류를 시켜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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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엔바이콘 교소바 교소바는 소바 전문점이나 돈가츠나 탕이 더 잘 팔리지 않을까... 조미료에 미쳐 돌아벌인 나에겐 소바는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했다ㅋㅎ 그래서 이제 교소바에 가면 연어덮밥을 시킴 무난무난 연어는 우리를 배신하지 않음 12000원 엔바이콘은 점심 시간은 무조건 웨이팅한다고 생각하고 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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