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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이전했지만 그래도 있어주어서 고마운 곳 추억의 돈까스!!
고인돌
서울 송파구 가락로18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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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양 푸짐하면서 가격 괜찮지만 운영하지않는 날이 많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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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맛 적당히 새콤달콤하고 다른 경양식 돈까스(?)에비해 두께가 두꺼운편 라면은 신라면이 아니고 얼큰한 너구리? 같았다. 맵찔이라 땀흘리며 먹었음 양이 많은편이라 든든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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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많이 오른거야 그렇다 치는데 언제부터 노키즈존이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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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아하는 한국식 돈까스를 정말 맛있게 먹은 집! 7천원이란 가격도 착합니다. 조금 기죽는 외관과 인테리어만 견딜 수 있다면 최고의 맛집
송파 고인돌 다들 추억의 음식 하나쯤은 있잖아요 저에겐 이 돈까스가 추억입니다 없어진줄 알고 있다가 이전한걸 알게된후, 주말내내 목빠지게 기다렸다가 월요일이 되자마자 바로 와서 폭풍흡입을 했습니다 한입 먹는순간 17살의 어린이가 되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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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 두분께서 운영하시는 식당. 메뉴는 오직 등심돈까스 뿐입니다. 라면이나 우동은 사이드로 추가할 수 있어요. 등심돈까스 6000원짜리를 주문하면, 저렇게 큼지막한 돈까스와 함께 우동국물이 같이 나옵니다. 가성비 최강. 옛날 분식집 돈까스같은 달달한 소스가 특징이에요. 저에게는 소스가 달아서 잘 안 맞았습니다. 돈까스보다는 샐러드랑 우동 국물이 맛있었어요! 특히 국물에 칼칼하게 고춧가루를 넣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라면도 괜찮다고... 더보기
정말 딱 학교 앞 돈까스집의 정석같은 곳이네요. 내부가 엄청 클래식합니다! 여기도 한번 옮긴거라고는 하는데도요. 하지만 돈까스 자체가 괜찮습니다. 곁들임으로 나오는 우동은 어떤 상태를 논할 필요조차 없는... 그런 수준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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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방 사람들(특히학생들에겐) 추억의 돈까스집. 직접 만드신 소스. 할아버지 할머님께서 운영하세요. 송파2동 97-10으로 이전했고요 주메뉴는 옛날식돈까스(6000) 라면 우동(3000원씩). 11시반~7시반 운영(더 일찍문닫을 수 있음) 이고 토요일제외 빨간날 다 휴무에용 가성비죻습니당! 첨 드시는분은 멀리서 찾아가 볼 정도까진 아니어도. 추억의 맛으로 많이 오시는거같아요. 우동도 괜찮네용
📝 송파역 고인돌 엄청 큰 크기의 옛날식 돈까스를 맛볼 수 있는 곳. 동네에서 가성비로 입소문 난 식당인 만큼, 역시 양이 푸짐하다. 고기 잡내도 느낄 수 없었고, 얇게 튀겨서 바삭하니 나쁘지 않다. 분식타입 돈까스를 먹고 싶다면 추천! 참고로 돈까스 하나엔 우동국물도 각자 크게 준비해준다. 배가 많이 고프거나 많이 먹는 사람이라면 우동이나 라면을 함께 먹으면 더 좋다. 돈까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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