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보내준 유투브에 판교 맛집으로 등재되어 방문해봤습니다. 특별하다기 보단 무난한 밥집이네요. 찾아갈 필요까진 없고 회사 앞이었다면 종종 들를 정도입니다. 사진엔 잘 티가 안나지만 혼자 다 먹기 힘들 정도로 감튀가 많았어요. 미트칠리소스의 산미가 조금 더 있었다면 케찹을 대신했을텐데 담백한 맛이라 살짝 아쉬웠네요. 시즈닝 감튀였으나 한가지 맛으로 먹기엔 양이 많았거든요. 3.5와 4.0 사이를 고민하다, ₩10,500 ... 더보기
전 맨날..스팸치즈오므라이스만 먹네요..?? 같이간 친구는 쉬림프 오믈렛을 먹었는데 샐러드가 있었습니다. 매장 밖 좌석에 앉아 먹기 좋은 날씨에요. 수저, 물, 냅킨 다 셀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