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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의 언젠가는 을 틀어놔서 노래 때문에 방문 했습니다. 첫인상 때문인지 키큰 여성 바텐더 들에 대한 인상 때문인지 이상은의 언젠가는과 가게에 대한 인상이 꽤 페어링 됩니다. 오센틱바라기 보다는 창작 칵테일 위주의 바이고 계절 과일과 여성향 디저트를 이용한 칵테일들이 살짝 톤다운 되서 믹스된 느낌입니다. 다만 알콜의 샤프함을 많이 중화 시키는 느낌이 있으니 클래식 칵테일은 살짝 아쉬울 수 있습니다.
초고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가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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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산책하다가 옛날 한국 노래 소리에 홀린 듯 들어간 초고! 🌸 오픈형 창문이 활짝 열려 있어서 바람 솔솔 들어오는데, 분위기 진짜 미쳤음. 안 들어갈 수가 없었음. LP바 특유의 감성이 뿜뿜하는데, 7080 노래부터 옛날 가요들이 많이 나와서 뭔가 더 아늑하고 힙한 느낌? 공간도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데이트하기에 진심 딱임. ✨ 심지어 노래 신청도 가능해서 내가 좋아하는 곡 나오길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함! 술 못 마시는 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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