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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世界豆漿大王 대만식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당. 주말 아침에 갔는데 줄이 꽤 길어서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일본인 관광객이 많았고 현지인으로 보이는 가족들도 아침을 먹고 있었어요. 또우장과 딴삥(계란요리)을 시켰는데 가볍고 맛있게 먹기에 좋았습니다. 또우장은 한국에서 먹는 콩물보다 더 담백하고 음료 같은 느낌이에요.
世界豆漿大王
10491台灣台北市中山區林森北路310巷27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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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世界豆漿大王/小籠湯包，豆漿、炒蘿蔔糕］ 세계또우장대왕이라는 이름을 가진 어마어마한 곳. 일본인 관광객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사장님께서 일어를 섞어서 말씀하십니다. 크게 존맛이었던 것은 없지만 대체로 괜찮았는데 샤오롱바오는 별로였어요. 육즙도 많이 없고 고기향도 약했어요. 차라리 다른거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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