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THE MONDAY
THE MONDAY
을지로나 성수동에 있을 법한 분위기이고, 젊은 사람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의 사랑을 두루두루 받는, 그래서 인기 많고 웨이팅 긴 곳이에요. 외부 간판이 따로 없어서 찾기 힘든데.. 어? 이런데가 있네? 하는 곳이 여기입니다. 튀긴 음식이 주 이다보니 속이 금방 느끼해질 수 있지만 참 맛나요! 맛 깔끔하고 가격도 착하고 2차로 가면 부족함 없어요. 아 생각해보니까 튀김옷이 바삭하거나 얇진 않아요. 그래서 튀김이 끝내준다!! 이런 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