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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율동공원 팡메이] 중식인데 전반적으로 담백해서 만족했던 곳! - 디너 A코스를 먹었어유 - 자극적이지 않고 술술 넘어가는 맛들이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 혼자와서 짬뽕이나 중국냉면도 먹어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
팡메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420번길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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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 중새우 소자 포장했는데 만족. 아무래도 매장에서 먹는 바삭함은 좀 덜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야. 둘이서 네개씩 먹으면 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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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은 맛있는데 짬뽕은 마시가 읍!!!!!! 해물도 냄새나구 완죠니 별루 중국집인데 단무지 없는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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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코스 19000원에 누룽지탕 칠리새우 꿔바로우 짬뽕으로 먹었습니다. 칠리새우와 꿔바로우가 중복되는 감은 있었지만 다 맛있었어요. 튀김상태나 소스, 찬, 차, 후식, 면, 국물 모두 취향에 딱 적당했습니다. 뭔가가 비워지면 뒤에서 누가 휙 나타나서 채워주거나 갖다줍니다. 것두 왠지 재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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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챠이가 팡메이로 상호 변경 되었습니다. 오래 된 동네 맛집인데 나만 모르고 있었네! 1인당 29000원 짜리 런치 코스를 먹었고 모두 만족스러웠다. 여기 탕수육이 진짜 맛있다던데 유린기 한 입 먹어보니 탕수육은 안 먹어봐도 존맛인 걸 알겠더라. 요리 대비 짬뽕이 별로였는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음. 다시 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다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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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멀지만 맛있었어!
전날 과음으로 인해 미각을 잃은 와중에도 맛을 느꼈다. 과음하지 말걸... ㅜㅜ 소스가 부어져 나오는 데 탕수육과 유린기의 튀김 상태가 매우 훌륭함 고모 피셜 분당 로컬 맛집이라는데..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재방문을 꼭 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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