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냅
Catnap


Catnap
포장
반려견동반
비 오면 비 오는대로 맑으면 맑은 대로 좋을 곳 ✨작은 오두막 안의 정원과 서점을 옮겨놓은 듯한 카페 👩🏻💻작은 카페이긴 한데 웨이팅 있을 땐 이용시간 3시간이라고 오히려 사장님이 딱 정해주셔서 안심하고 카공 가능. 분위기가 소담해서 그런가 집중도 잘 됨 🎵재즈, 모던락, 올드팝 등 다양함 ☺️사장님 성격이 은근 발랄하심, 단골되기 좋은 곳 🅿️골목주차 난이도 상. 처음부터 근처 주차장으로 내비 찍는 것 추천 🧡겨울밤 블렌... 더보기
생긴지 얼마 안 됐을 때부터 꾸준히 방문 중인 카페인데, 한결같이 맛있고 친절하고 깔끔한 곳이다. 종류도 다양한 편이고 시즌마다 메뉴가 바뀌기도 하며 어떤 걸 시켜도 실패 없이 다 맛있다. 공간, 분위기, 친절한 사장님 모두가 '캣냅' 그 자체인 편안하고 아늑한 곳. 지금은 트리랑 리스 덕분에 크리스마스와 연말 느낌 물씬 나는 예쁜 캣냅을 즐길 수 있다. 단, 좌석이 많지 않아 만석인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아! 쿠폰도 있는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