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헨
OHEN
OHEN
뺑오쇼콜라, 라우겐크로와상, 녹차마들렌 이렇게 사먹었는데 와 정말 맛있다.. 라우겐크로와상은 크로와상맛이 어느정도 날 줄 알았는데, 그냥 라우겐 맛이고 크로와상의 맛은 거의 없어요! 크로와상의 식감을 가져온 라우겐.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빵오쇼콜라도 상당히 맛있어요. 너무 달진 않습니다. 녹차마들렌은 달달한 편... 가장 추천하고 싶은건 특이해서 라우겐 크로와상이구요. 빵오쇼콜라나 크로와상이나 여러겹 바사삭 식감이 잘느껴지... 더보기
간판이 없는 작은 베이커리 전문점. 바게트와 빠베 모두 촉촉한 편이었다. 조금 천천히 먹어도 활용이 가능할 법. 빵을 사면 작은 크로아상을 그릇에 담아주는데 버터리한 성격이 기본 크기 보다 강하다. 취향이나 그날의 욕망에 따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기본 크로아상(3,3)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바삭한 형태로 푹신푹신 공기층과 반죽끼리의 유기적인 연결이 무척 좋았다. 게다가 버터가 흐르거나 묻어나지 않아 차나 커피에 곁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