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두 번이나 더러운 그릇이 서빙되고, 내온 채소가 싱싱하지않아 다시 내와서 다소 걱정했는데 맛있어서 잊혀진다. 그렇지만 평점은 조정 그래도 재방문의사 있음 이쁜 인테리어와 분위기. 옷이나 가방을 둘 자리는 없고 여름엔 야외에서 먹어도 될 듯. 버섯샤브 3단주문. 2만원. 국수가 따로 나와서 4단까지 시키긴 어려울듯. 3단은 소스, 고기, 모듬채소로 구성. 4단은 어묵같은게 들어간다고 한다. 국물이 과하게 센 맛이 아니라서 채... 더보기
그냥 평범한 인스타 맛집이라는 느낌입니다 음식 맛에 비해 가격은 만족스럽지 않아요 어쩌다 한 번 오긴했는데 두 번은 안올거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서비스요... 주말 오전 웨이팅 후 입장했는데 대기할 때부터 느낀거지만 회전율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직원 수 대비 테이블이 많은 것도 아니고 직원 분들이 테이블 하나하나 케어해주는 거도 아닌데 주문부터 시작해서 음식 나오고 이후 거의 모든 과정이 셀프인데도 불구하고 느려요... 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