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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장수, 진안으로 짧은 여름휴가 여행을 다녀오면서 몇 곳의 맛집을 만났습니다. 무주의 중식당 진강원도 그중 하나입니다. 간판은 주변 가게들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새로 달았지만, 입구에 발이 찰랑거리는 가게는 분명 노포입니다. 크지 않은 작은 가게인데요. 동네 분들이 오래 드나들었는지 장날 오전 11시부터 손님들이 계속 찾아오더군요. 늙은 아들이 허리 굽은 어머니를 모시고 오고, 딸이 노년의 어머니와 함께 찾아오는 ... 더보기
진강원
전북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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