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콘 컴퍼니
COFFEE KON COMPANY
COFFEE KON COMPANY
자리도 날씨도 맛도(이 가게의 정량보다 용량 적은 텀블러 싸가니 간이 딱 맞음 +_+) 좋았는데 점심 먹고 바로 온 건지 꺼억 트름하며 들어오는 아저씨와 자녀의 동급생 뒷담화가 괴로웠음. 요즘 날씨엔 문을 다 열고 장사하니 미세먼지에 예민한 사람은 피하기를. 윤밀원 바로 맞은편이고 멀지 않은 곳에 선한레시피, 레시피 있어서 평일 점심 2차 장소로 찾는 손님이 많은 듯. 그렇지만 미어터질 정도까지 가진 않는. 와이파이 비번이 ... 더보기